작품 번호 666번 스토리보드 출품작과 작품번호 644번 인쇄광고를 확인해주세요

두 작품이 모두' 완벽한 수술을 위한 필수 준비물, CCTV'라는 메시지를 사용합니다.

이 부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. 같은 생각은 할 수 있는거니까요.

하지만 666번 8,9에 그려진 그림과 644번의 그림이 구도부터 들어간 사물들과 배치까지 같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.

설령 같은 사람이 다른 부문으로 냈다고 해도 옳은 방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

과제, 부문 등 관계없이 복수 출품이 가능하고 출품횟수 또한 제한이 없다고 되어있지만 이 것이 같은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.
 

확인 부탁드립니다

==================== 답 변 ====================

안녕하세요. 경기도 광고홍보제 운영 사무국 담당자입니다.

보내주신 내용 확인했습니다. 추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기 위하여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해당 작품에 "쪽지쓰기" 기능을 통해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